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MLT-25: 트루 바둑 스토리 === * 방송장소: 바둑기원 * 콘텐츠: [[바둑]] * 게스트: [[김정민(1989)|김정민]], [[그리(래퍼)|그리]], [[엄용수]][* 아마 6단], [[이소용]][* 6년차 바둑 캐스터, 아마 6단] * 전반전 시청률 / 시청자 수: 25% / 13,563명 * 결과: 전반 순위: 2위 / 최종 순위: 2위 * 평균 시청률: 18% * 최고 시청자: 17,383명 초반에 김구라가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이 유행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바둑의 관심이 멀어진 거 같더라 했는데 엄용수가 '유해한 게임'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채팅창에서 좀 반발이 있었다. 엄용수는 본인만 계속 설명하다보니 이소용 캐스터에게 말할 시간을 주지 않고, 김구라는 그 와중에 엄용수의 말이 답답해서 말을 끊는다던지 하면, 이전에서 설명한 말을 다시 또 설명하는 등 답답한 진행을 보였다. 대조적으로 이소용은 설명을 잘 해주고 있으나 엄용수가 계속 말을 덧붙이느라 더 설명할 시간이 없기도 했다. 후반전에 김구라가 MC 그리와 부자끼리 대국을 했다. 시간상 문제와 두 사람 모두 처음으로 바둑을 둔다는 것을 고려하여 13×13줄의 바둑판을 사용하였고, 전반전에 나왔던 흑백잡기 룰을 이용해 흑을 MC 그리, 백을 김구라가 잡고 대국을 진행하였다. 서로 단수를 못보고 엉뚱한 곳에 착수를 하거나 축에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돌을 이어나가는 등 여러 실착들이 있었지만 ~~[[호구(유행어)|호구]]부자~~ 바둑을 처음으로 두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는 바둑이었다. 결과는 김구라의 두 집 반 승. 최종 순위발표를 할 때 [[이경규]]와 김구라 둘이 1위를 경쟁했는데 [[서유리]]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했으나 예상대로 이경규가 이기면서 또다시 속았다.(...) ~~구라야 또 속냐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